타이틀 제작 내부링크 백링크 퀄리티 로컬SEO 소셜미디어 활용 알고리즘 설정 ☆

 타이틀 제작   내부링크   백링크 퀄리티   로컬SEO   소셜미디어 활용   알고리즘 설정   ☆

8. 기술적 SEO
기술적 SEO는 웹사이트의 기술적인 측면을 최적화하여 검색 엔진이 더 쉽게 크롤링하고 인덱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사이트맵 생성, 로봇.txt 파일 최적화, SSL 인증서 적용, 사이트 속도 개선 등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요소를 최적화하면 검색 엔진이 웹사이트를 더 잘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7. 로컬 SEO
로컬 SEO는 특정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경우 특히 중요합니다. Google My Business에 비즈니스 정보를 정확히 입력하고, 지역 관련 키워드를 포함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역 검색 결과에 노출되도록 해야 합니다.  구글상위노출  들어, 서울 맛집 같은 키워드를 타겟으로 하는 것입니다. 또한, 고객 리뷰를 관리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HTTPS 연결
사이트 제작에서 가장 기본적인 SSL 인증서 부분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종종 사이트를 들어갔는데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라는 문구가 떠있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들은 SSL 인증서가 설치되지 않아 HTTPS 접속이 불가한 사이트들입니다. 일단 보기에도 불편해 보이며 접속 자체에 있어서도 뭔가 불안해 보입니다. 인증서가 없는 경우 사이트의 안정성이 낮으며 검색엔진에서 크롤링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불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어 될 수 있으면 HTTPS가 지원되는 SSL 인증서를 확실하게 설치하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앵커텍스트
포스팅이나 게시글에 종종 하이퍼링크가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정 키워드에 대해서, 특정 문구에 대해서 링크가 달려있고 이를 클릭시 특정 페이지나 사이트로 이동하는 것, 이를 앵커텍스트라고 합니다. 앵커텍스트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키워드를 잡아서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며 SEO최적화를 위해서도 적정하게 이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앵커텍스트의 경우 검색엔진에 연결되는 페이지나 사이트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더욱 관련된 내용의 키워드를 앵커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링크 관련 어휘
링크 주스 (Link juice): 이 용어는 특정 웹사이트나 페이지로 향하는 하이퍼링크 또는 백링크의 가치를 언급할 때 사용됩니다. 어떤 웹사이트나 게시물로부터 우리의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가 게시될 때 그 링크를 통해 ‘링크 주스’가 전달되고, 이는 우리가 검색엔진 순위 상위권에 오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A가 트윈워드로 연결되는 링크를 게시할 경우, 그 링크를 통해 링크 주스가 전달되고, 이는 트윈워드의 검색엔진 순위 상승을 돕고, 더 높은 품질의 백링크를 보유할수록 더 많은 링크 주스가 전달됩니다.  

 2. 404 링크 교체 요청하기
만약 우리 웹사이트, 비즈니스, 콘텐츠와 비슷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페이지에서 주고 있는 백링크가 만약 404 에러인 링크라면 작성자에게 직접 우리 웹사이트로 오는 링크로 교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잡으려면 우리 웹사이트/회사/제품과 관련된 다른 웹사이트의 포스팅을 항상 트래킹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아래 여러가지 다양한 전략들을 통해서 백링크를 늘리는 방법들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아래 전략들은 SEO 전문 backlinko 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Link Roundups
링크 라운드업은 포스팅 종류 중의 하나입니다.

이 포스팅은 매일, 주별로 또는 월별로 블로그 포스팅에 특정 주제에 대한 좋은 콘텐츠들을 사이트별로 소개하는 포스팅입니다.

영어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아래와 같은 식으로 검색을 해서 링크 라운드업을 하는 사이트 포스팅이 있다면 찾을 수 있지만 우리말로 운영하는 블로그 중에서는 링크라운드업을 하는 블로그를 찾기란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구글은 3~6개월 이상의 백링크에만 가점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백링크의 퀄리티인 도메인 권한(Domain Authority)가 높은 백링크여야 하는데 저가 상품에는 그런 백링크를 걸어줄리가 없죠. 백링크의 퀄리티에는 다음 두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① 백링크의 DA 지수가 높은지? ②백링크가 최소 6개월 이상 장기적인 플랜을 만족시키는지?
위와 같이 백링크와 콘텐츠 SEO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웹사이트 기획초기부터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검색어에 걸릴수 있는 롱테일 키워드를 찾아 기획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질의 백링크 확보에 대한 전략도 치밀하게 세워야 합니다. 국내 웹사이트를 제작한다는 회사들이나 백링크만 걸어주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이런 프로세스가 없습니다. 결국, 검색엔진을 고려하지 않고 웹기획(온라인기획)을 하거나 백링크 작업을 하게 되는 것이죠.    변화하는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며, 가시적인 결과가 보여지는데 짧지않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테크니컬 엔지니어와 다르게 마케터들에게 여전히 검색엔진최적화는 이해하고 적용하기 어려운 마케팅 영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불과 5년 사이 SEO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 업체가 많아졌습니다.
이는 검색엔진마케팅 수요가 증가했다기 보다는 ‘SEO=백링크빌딩’ 이라고 표명하여 백링크가 SEO의 효과적인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하는 회사들이 늘어가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과연 백링크만이 SEO의 답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는 앞서 말한대로 어렵고 복잡하고 가변적인 알고리즘과의 싸움입니다.
SEO는 단순히 홈페이지를 서포트하는 링크만으로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2020년 5월 개최된 SMX 런던 컨퍼런스의 주요 발제는 링크빌딩 없이 성공하는 SEO전략 이었습니다. 구조적인 SEO 설계에 필요한 콘텐츠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함을 의미합니다.   링크 빌딩은 한때, SEO의 파격적인 방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링크 빌딩이 SEO의 모든것인 것처럼 말하는 전문가도 많습니다. 예를들면, Not Found Page 라도 기꺼이 구글 1위를 보장한다거나 심지어 Google에서 Google 키워드로 구글 위에 올려주겠다는 스팸 메일도 가끔 받곤 합니다.  


그러나 구글은 분명하게 저품질 링크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분명하게 제재하고 있습니다. 링크빌딩은 어디까지나 SEO 요소 중 하나입니다. 양질의 링크가 사이트를 건강하게 하는 것도 변함이 없습니다. 단, 양질의 링크(white hat)와 저질 링크(black hat)를 구분하고 콘텐츠와 관련된 링크를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1.구글 서치콘솔(Google Search Console)에서 백링크(Backlink)를 확인하는 방법
구글, 빙, 야후의 웹마스터에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를 확인할 수 있는 보고서들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구글 서치 콘솔을 소개하였으나 빙, 야후에도 같은 기능이 있으니 각자 찾으셔서 이용하세요.   제가 진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는 정상적인 백링크가 걸리도록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사람들이 링크를 걸고 싶은 글을 작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정보성 글을 포스팅한다고 하면 실제 검색하는 검색자 입장에서 이 글이 정리가 정말 잘되어 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면 SNS, 커뮤니티 등 어떤 식으로든 백링크를 생성해줍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그런 백링크들이 정말 많이 생성이 됩니다.  로봇이 좋아하는 글, 사람이 좋아하는 글  

 네이버에서 잘못들인 습관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하시던 분들에게서 스크롤이라는 게 중요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로직이 스크롤이 내려가는 만큼의 따라 검색자가 이 페이지를 여기까지 봤구나 하고 이 페이지는 알맞은 정보를 주고 있구나 하고 파악한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위에만 보고 뒤로 나가는 거랑 빨리 나가도 밑에 까지 내리고 나가는 거랑 다르다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구글상위노출  진실이라면 로직이 정말 멍청한 거예요. 또 어떤 분들은 궁금한 내용이 위에만 있으면 위에 것만 보고 나가게 되면 어떻게 하냐는 생각을 가지는 분들도 분명 계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 밑에 더 중요한 내용으로
어떤 블로그들은 어떤 페이지를 들어가던 첫 문단은 이렇게 시작하곤 합니다. '안녕하세요. 땡땡땡입니다.', '오늘은 이렇고 저렇고' 이런 글들을 다 읽으시나요? 내가 궁금해하는 정답을 얻기 위해 들어간 블로그의 첫마디가 저렇게 되어 있다면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요즘 핫한 유튜브 볼 때도 마찬가지죠. 인트로 영상에서 내가 원하는 정답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이 영상을 끝까지 볼지 말지 우리는 생각하게 되는 것이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앞에 중요한 내용, 정답이 나와 있으면 짧게 보고 나갈 거라는 생각은 짧은 생각입니다.   예외는 있다
예외로 중요한 내용을 제일 마지막에 넣었을 때 효과가 있는 경우의 포스팅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냐면 엄청 전문적이거나 나밖에 못쓰는 내용들, 이렇게 아주 전문적인 내용은 트래픽이 많지도 포스팅 수도 많지 않기 때문에 실제 어느 위치에 정답이 있든 결국 내 포스팅을 봐야 답이 나오는 내용들의 정말 전문적인 포스팅을 작성하시는 분들입니다.